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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진·이파니와 함께 떠나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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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진·이파니와 함께 떠나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1)

유로진, 이태리 명품 가구 직수입 브랜드... 엔지유인터내셔널의 30여년 무역 노하우 바탕으로 직수입한 이태리 가구·이태리 소파 등 유럽 명품 가구를 합리적 가격으로 국내에 공급

(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기사입력 : 2017년 05월 05일 11시 11분

방송인 이파니가 지난 4월 4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이태리 명품 가구 직수입 브랜드 유로진과 함께 참석했다. 사진은 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 브라이언 폼 부스 앞에서 촬영하고 있는 이파니. 유로진은 브라이언 폼을 비롯해 10여개 유럽 명품 브랜드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유로진)
 
이태리 명품 가구 직수입 브랜드 유로진과 방송인 이파니가 밀라노에 떴다. 지난 4월 4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 di Milano)’에 참석해 한국에선 만나보기 힘든 명품 가구를 직수입하기 위해서다. 유로진은 엔지유인터내셔널의 30여년에 걸친 무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수입한 유럽 명품 브랜드 가구를 합리적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에 제시하고 있다. 유로진과 함께 한 방송인 이파니는 그동안 런웨이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서 자신만의 럭셔리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시아뉴스통신은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유로진과 방송인 이파니가 동행한 ‘2017 밀라노 가구 박람회’ 현장을 단독으로 연재한다.
 
방송인 이파니가 지난 4월 4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이태리 명품 가구 직수입 브랜드 유로진과 함께 참석했다. 사진은 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 케르메스의 가죽 소파에 앉아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파니. 유로진은 케르메스를 비롯해 10여개 유럽 명품 브랜드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유로진)
 
◆ 세계적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

올해로 56회를 맞이한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가구·패션·IT 등 디자인에 관련된 모든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전시 행사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미국의 네오콘, 오르가텍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가구 박람회로 꼽힌다.
 
글로벌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로 이곳에서 주를 이룬 디자인과 색채, 소재가 국내·외 제품 디자인에 반영돼 소비자를 찾는다.
 
방송인 이파니가 지난 4월 4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이태리 명품 가구 직수입 브랜드 유로진과 함께 참석했다. 사진은 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 피에르가르뎅의 침대 앞에서 촬영하고 있는 이파니. 유로진은 피에르가르뎅을 비롯해 10여개 유럽 명품 브랜드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유로진)

◆ 밀라노 찾은 유로진은?
 
유로진은 이번 밀라노 가구박람회에 참가한 명품 브랜드 가운데 아시아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컨펌 ▲브라이언 폼 ▲콘스탄티니 ▲라타스 ▲케르메스 ▲피에르가르뎅 ▲보니판테 ▲도이모 ▲에고이탈리아노 ▲PeD 디자인 등 10여개의 브랜드를 직수입해 판매한다.
 
유로진은 부산 용호점, 해운대점, 김해 내외점, 울산 삼산점 등 4곳 매장에 쇼룸을 마련해 다양한 스타일의 이태리 유럽 가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올해, 서울과 경기도,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에 직영 전시관을 오픈,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최고가로 만날 수 밖에 없었던 이태리 소파를 비롯한 가구 전반을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방송인 이파니가 지난 4월 4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이태리 명품 가구 직수입 브랜드 유로진과 함께 참석했다. 사진은 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 콘스탄티니의 식탁에서 촬영하고 있는 이파니. 유로진은 콘스탄티니를 비롯해 10여개 유럽 명품 브랜드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유로진)
 
방송인 이파니가 지난 4월 4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이태리 명품 가구 직수입 브랜드 유로진과 함께 참석했다. 사진은 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 브라이언 폼의 소파에 앉아 브라이언 폼 관계자와 이파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로진은 브라이언 폼 비롯해 10여개 유럽 명품 브랜드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유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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